오빠, 오빠,, 오빠, 빠빠빠빠... 류시화라는 사이비가 오빠가 나한테 해준 말을 그대로 시를 써서 책을 냈어요.

오빠는 나한테 "네가 옆에 있어도 난 네가 그립다." 라고 했잖아요? 그 사이비는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라고 교묘히 말을 바꿨어요. 오빠는 분하지도 않아요?

 

같은 시인이라서 내가 그 사람한테 인심 한 번 쓴 거야.

 

지난 번에는 괴테라는 영감에게도 영감을 주었다면서요.

 

세계 문학를 위한 내 희생을 그렇게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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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죽었다...ㅠㅠ 다 들통났어.

 

 


profile

풍암

2012.08.17 13:23:07
*.211.77.237

태공형님 바쁜일은 끝나셨어요?

가지바늘채비 배우러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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