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간 보트를 타지 않았을 뿐인데

출조준비를 하는 내내 

마치 무척 오랜만에 출조를 하는것 처럼 기분이 묘해 지는군요~~~ㅋ 

 

 

 

그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상주 덕가지를 목적지로 해서

토요일 오전 10시경 집을 나서 봅니다.

 

 

 

고속도로는 벌초챠량 때문인지 생각보다 많이 막히더군요.

 

 

하지만 뭐

어짜피 한낮에는 더위에 낚시도 못할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차량이 막히더라도 조바심이 나지 않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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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경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덕가지 제방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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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가지 초고의 포인트(?) 가운데 골짜기 입니다.

가뭄에 물이 많이 빠져서 혼자서 보트를 피려면  짐을 하나씩 들어서 날라야 할것 같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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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첫번쨰골도 물이 많이 빠져 있더군요

 

물이 믾이 빠져서 그랬는지, 낚시인이 한사람도 없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혼자서 짐을 옮기기도 불편하고,

낚시인이 없는것을 보니....조황도 꽝일것 같고......

 

미련없이 감바우못으로 이동을 결정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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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우못으로 가는길에 풍경입니다.

일자로 뻣은 도로와 만나는 하늘이 무척 높아진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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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우 가는길에 식사를 하려고 들린 이안면소재지에 위치한 이안초등학교 입니다.

작지만 아름답게 꾸며진 학교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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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직까지 태풍이 없어서 벼들이 아주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더군요

얼마 지나지 않으면 고개를 더욱 숙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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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이안식당에서 백반으로 점심을 해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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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앞 화분에 아무렇게 피어난 꽃입니다.

식사를 기다리며 찍어보았는데 예상외로 잘나온것 같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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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우못 다리 상류 새물유입부 입니다.

 

감바우못도 물을 배수중에 있었으며, 지난번 보트피던곳은 수위가 낮아져서 보트피기 불편하겠더군요.

 

보트피기 아주 좋은 이곳에서 오늘 밤낚시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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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재미봤던(?) 포인트는 이미 다른보트인이 차지하고 있더군요,

(평소에 침분이 있던 타싸이트 회원님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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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을 피해 그늘에서 잠시 쉬었다가 오후에 보트를 필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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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광경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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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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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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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경 보트를 피고 포인트에 자리를 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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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를 약간 넘으니 케미를 끼워야 하겠더군요.....

해가 짧아진것을 느끼기에 충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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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오고  .....따가워질 햇살을 피해 8시경 철수준비를 해서 9시경 감바우못을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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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어제 초저녁에 나온 놈입니다.

 

철수떄 운전을 생각해서 저녁10시쯤 까지 낚시를 하고 잠을 잤었는데

총 5마리 잡았는데.....잠자는 동안  2마리는 쩜프해서 살림망을 탈출하고 요넘들만 사진을 찍는군요~~~ㅋ

 

 

배수중이어서 그랬는지,...그리고 수위가 낮아져서 그랬는지

지난번보다 입질이 많지가 않더군요,

 

밤에는 기온이 선선한것이 모기도 없는것 같고 낚시하고, 잠작 좋았답니다.

 

====================================================================

 

함꼐 했었던 짝꿍님과 일행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잠시 낚시를 같이했고, 철수짐 도와주셨던

수원의 사시미형님 친구분(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ㅋ)만나서 반가웠습니다.

 

 

 

 

 


profile

월의꿈

2013.09.01 22:12:20
*.123.82.37

행복한 고민을 하시더니

감바우못을 다녀 오셨군요

날씨가 그늘에선 선선하니 쉴만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profile

오륙도

2013.09.01 23:10:25
*.152.161.242

그 사이에  짬 낚시  대단 합니다 .

내두 다음주 중반에  후다닥 한번 해야지요 ~~~

멋진 그림 잘 감상 하였습니다

 

 

profile

노다지

2013.09.02 06:45:15
*.252.104.67

케미 꺽어 생자리성 얼굴을 잘 표현했네요!

감바우못이 원래 이름이 뭐다요?

내두 조용히 함 들이대보게...

암튼 션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雨 淵

2013.09.02 09:22:04
*.161.62.125

난 군남에서 피리하고 끄리하고 누치하고 노라써~~~~~~~~~

profile

붕투

2013.09.02 13:05:05
*.142.217.230

귀신지에서,,,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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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

2013.09.02 13:27:35
*.211.57.175

탱자위에 있는 열매는 청미래 덩굴 열매 입니다.

청미래 잎에 떡을싸서 보관하면 떡이 쉬이 상하지 않아

예전엔 저 잎을 일본에 수출까지 했다는......

어디가든 어떤 낚시를 하시던 항상 열심히 하시는 생자리성

멋진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까만붕어

2013.09.02 14:30:23
*.170.218.24

이제 아침 저녘으로 선선함니다.

대물꾼의 계절이 왔읍니다.

케미 웃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천왕봉

2013.09.02 19:24:57
*.37.104.25

참  멀리도  댕기시네   ㅎ

가까운데좀   개척해보셔 ..  ㅎㅎ

profile

북서풍

2013.09.03 03:54:15
*.196.90.200

오랜만에 접하는 감바우못

물빠져 찻길에서 들러메고 장비를 내릴라 치면 더위에 지쳐 쪄들은 땀방울에 눈에 헛것이 보이곤 했는데

다 지난 이야기 같습니다.

 

고갯길서 내려다 보이는 수면에 뜬 보트..참 멋진 광경 아닙니까

바로

2013.09.03 18:11:46
*.77.78.40

저수지와 못의 차이가 뭣인지 모르겠지만....

생자리님 열정만큼이나 조행기 보기가 좋습니다.

profile

수파

2013.09.04 12:47:48
*.7.28.137

이안식육식당의 두툼한 삼겹살이 생각나네여..
사장님, 사모님 잘 계신지도 궁금하고..
먼길 수고 했어요 생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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