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전

대물 조회 수 3946 추천 수 0 2013.10.28 13:20:20

 

 

 

 

 

 

가을의 풍성함 만큼이나 꾼의 열정을 식힐 그 무엇인가가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힘들고 바쁘고 하루 하루 무엇을 위해 내달리고 있는지 우리는 늘 일상의 탈출을 꿈꾸는지 모릅니다.

 

 

 

 

 

대물전을 핑계로 여름에 아껴둔 휴가를 내어 일찌감치 남도행을 감행합니다.

이심전심이랄까 ....

도착한 학파지에는 이미 저보다 선객으로 자리를 하고 있는 초록가족이 맞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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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를 둘러 봅니다.

제방 무너미 우측의 과수원 포인트에 자리를 펴고 하루를 보내 봅니다. 늦은 저녁 9치 붕어가 인사를 합니다.

흐.............

이거이 아닌데 덩어리를 만나러 왔거늘....

즉석에서 방생을 했는데 그것이..............유일한 조과 였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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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대충 피곤한 몸을 물가에 내맡기고 그리 휴식을 취했나 봅니다.

하늘은 드높고 청명하기만 한데 멀리서 지나가는 태풍의 영향 때문인지......바람이 .....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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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상판으로 물이 넘쳐나는....으메~~~~

바람을 피해 자리 이동을 해보고 또다른 꾼을 맞이 하고

 

 

둘째날....기대를 했건만...어디 그리 만만한게 있으리.....

밤에도 불어대는 바람은 좀체 수그러들줄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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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선객이 도착을 하고 ...

들려오는 지진 뉴스도 신경이 쓰이고....

 

수상좌대를 설치한분의 텐트가 부러지고 좌대가 넘어가고......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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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주변으로 가을 냄새는 물씬 물씬....

붕어가 입질을 해주지 않으면 사람이라도 입질을 해야...뒈지지는 않을 터...

실실 먹고 마시고 그렇게 시작된 가을 들판의 물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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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함께 해주신 새벽연못님의 풍성한 먹거리 조달로 하루 왠종일 먹어줍니다.

낚시꾼은 시간날때 먹어주고 자줘야 한다는 얄궂은 핑계를 대어가며 네버엔딩 이바구만 가을들판에 뿌려지고 흩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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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판이 끝나면 또 새로이 도착한이로 하여 어게인 어게인 once again이 반복됩니다.

널널한 시간의 여유로 오늘이 아니면 내일이 있다는 그런 막연한 기대감으로 조급함도 없고 가을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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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뜨면 어쩌고 저쩌고~~~~~~~~~~

배는 부르고 취기는 올라오고

노랑물도 한잔 걸치고~~~

참말로

낮잠도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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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연신 불어대고.....그러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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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이 취기 오른 바로를 대신하여 하루종일 춤을 추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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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앞 회관 마당에는 가을 걷이 농부의 손길이 바쁘고 지켜보던 꾼의 손길이 더해지고

아~~~~~~~~~~~~~

이게 사람 사는 냄새고 깊어가는 가을의 풍요로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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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간은 잘도 흘러가고

마주하는 시간 시간이 그저 입가에 함박 웃음을 지어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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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비호님의 방문으로 또 먹어 줘야 합니다. 이미 만땅이 되어 모두 배부른 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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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터져 뒈질지라도 ....

한잔술에 취하고 두잔술에 또 취하고

 

 

오랜만에 뵈온 비호님 덕에 참으로 또 호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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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자고.... 그럼 이제 낚시를 하여

반가운 붕순언냐만 만나면 되는데................

어디 그게 그리 만만한일이던가.....

 

 

낮에도 밤에도 불어대는 바람때문인지 지진의 영향때문인지...

미동도 하지 않는 찌를 바라보고 있자니 오기가 발동 하고 뜬눈으로 날을 지새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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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 벌써 아침의 태양을 세번이나 보았지만 붕순언냐의 얼굴은 당췌 볼수가 없습니다.

속속들이 도착하여 저마다 한방을 노려 보지만 모두 입장은 똑같은 상황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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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막연한 한방의 기대 때문인지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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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에 효자비라는데.............요즘에 효자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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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버티다......텐트가 절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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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사를 치루는 토요일....대물전이 시작 됩니다.

그래도 다행이 토요일 저녁이 되어서야 바람이 멎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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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멋지게 날려 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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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고

그러나 밤은 고요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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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도 하지 않는 찌를 밤새 쳐다보고 있는 것도.....

이제 아련한 추억속에 묻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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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트고 여명이 밝아 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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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한수 했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밤은 그냥 고요한 밤이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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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태양은 떠오르고 아침장을 보고자 하지만....이 역시...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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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밤새 일미리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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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좌대 부러진 텐트를 다시금 이렇게 하고 한수를 노려 보지만 붕순언냐는 꼭꼭 숨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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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개의 향연이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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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의 포스만이 작렬하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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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의 춤도 멈추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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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이슬만 소리 없이 내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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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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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몸부림을 쳐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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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리의 아침 데이트만이 물결을 일렁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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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19인의 전사가 작렬하게도 꽝을 쳤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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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꽝친 얼굴들이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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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상품이 난감함을 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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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도 없고 꼴찌도 없는 그런 대물전이였습니다.

먼길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주신분들에게 작은 행운이라도 함께 하기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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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신 모든분 그리고 물심양면 도움주신분 풍성한 먹거리 주신분 문자와 전화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응원해 주신분

이 모든분들이 함께하여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훗날에 좋은시간 내어 다시 도전해 보렵니다.

깔끔한 꽝으로 모두가 동일한 조과를 가져다준 학파2호지 다시금 도전할 그날을 기약해 봅니다.

 

 

 

참가자: 19명

하회옴님, 미로님, 붕투님, 무워리님, 코카스님, 까만붕어님, 조아님, 새벽연못님, 탑골방죽님, 소쩍새님, 무대포님, 물새한마리님, 참수리님

아직이님, 우연님, 풀소리님, 꺽지님, 백촌공님  그리고 바로넘

 

도움주신분들  :

 

하회옴님 ...광천김 5박스

붕투님.........대물찌10점

새벽연못님....육자살림망, 소고기

초록보트방....케미 10박스

어디든......육단/팔단 받침틀

비호님.... 꽃게찜 및 산낙지

 

 

 

 멋진 붕순이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좋았을텐데....그리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군더더기

없는 꽝입니다. ㅎㅎ

 

 

모두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만 한가득 담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학파2호지에 아니다녀온듯

추억과 발자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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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

2013.10.28 13:52:40
*.211.57.175

사진이 아주 멋있습니다.

붕순이도 같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물방의 고수님들이 다 모였을진데......

야속한 붕순이들......

바로

2013.10.29 13:15:07
*.77.78.40

야속한 붕어보러 한번 시간내서

다시 도전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profile

조은총각

2013.10.28 13:53:29
*.95.64.228

말이 필요 없군요

그냥 멋집니다...

 

비록 바람에 조황은 없었지만

사나이들의 끈끈한 정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나

생각되는군요.

 

이번에 출조하신 모든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멋진 조행기 보게 해주신 바로방장님 고맙습니다. 

바로

2013.10.29 13:16:13
*.77.78.40

바람때문에 조항이 없었던것인지 지진의 영향인지는 모르나

쉽지 않더군요.. 철수하는날아침에 붕어가 움직이던데...

날을 잘 보고 가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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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

2013.10.28 14:18:12
*.183.98.88

그러게 보트가  가운데서 가로 몰아줘야 잡는데두요 ㅎㅎ

먼길 가셔서  바람땜시 고생 하셧네요

보고싶은분 만나구 이슬이 한잔에  세상사는 이야기하구

고생 하셧어요  바로성 ^^

 

바로

2013.10.29 13:17:04
*.77.78.40

그랬어야 했나봅니다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멀리 가서 그런지

기대감만은 엄청크더군요

profile

새벽연못

2013.10.28 14:38:59
*.241.147.40

영암 학파에서 초록대물님들과의 첫 조행,

대물님들의 관심에 행복했습니다.

끝까지 조행을  같이 못해서 대물마당쇠님들께 죄송하구요...

 대물은 상면을 못했어도 동내 어르신들을위해 자그나마 노력봉사한것을 위안삼아 봄니다.

'조행화보가 현실감있게 느끼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바로방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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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朋

2013.10.28 14:47:34
*.192.89.74

새벽연못님

전화로만 간단히 통화를 했네요.

이런 인연도 만들기 힘든데 말입니다. ^^

한때 같은 직장 선배님이시고 친척되시는 분이 제 대학교 교수님이시고 ㅎㅎ

납회 때 시간되시면 얼굴 뵙고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먼길 조행에 초록인들에게 육질의 즐거움을 주셨다니 복 받으실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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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연못

2013.10.28 16:21:40
*.241.147.40

그래요,

전화로만 통화했는데도 이렇게 반가웠는데...

얼굴뵈면 더욱더 좋을것 같아요 .

꼭 뵙도록 노력 하지요.

바로

2013.10.29 13:19:06
*.77.78.40

전붕님이 왔으면 더 좋을듯 했네요 ㅎㅎ

세상참 좁아요 그쵸?

바로

2013.10.29 13:18:32
*.77.78.4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바쁜와중에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엔 멋진 붕순이 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rofile

새벽연못

2013.10.29 14:17:07
*.241.147.40

바로방장님,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좋은계절 대물조행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수고하시는 방장님을 뒤로 하고 먼저 귀경해서  미안합니다.

다음엔 대물들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뵙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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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朋

2013.10.28 14:43:51
*.192.89.74

벼르고 벼른 장거리 조행이었을텐데 여러 악제가 겹쳤군요.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남녘 대물 얼굴 한 번 보기를 고대했었는데..

많이 아쉬운 조행입니다.

이 아쉬움을 납회때 즐거운 손맛으로 대신하면 되겠네요. ^^

대물방장님을 비롯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라

2013.10.28 15:26:02
*.120.197.222

수고하셨어요   구라가빠졌는대도 재미난거같어서 속쓰려요

이번출조는 무요구 다시한번 하시죠  성님

바로

2013.10.29 13:19:49
*.77.78.40

무쟈게 잼났지요 ㅎㅎ

담엔 함께 하시자고요

profile

탑골방죽

2013.10.30 07:58:17
*.180.111.190

마자유. 성님. 담에 한번 더...가차븐데서

profile

오박칠

2013.10.28 15:51:52
*.114.22.79

애당초 실날같은 혹시의 기대로 시작해서 역시 꽝의 말뚝 찌가 되어버렸지만

물가에서 찌를 보는 내내 대물터 특유의 적당한 긴장감과 물가의 행복함이 있었을 시간을 갖고 또 훈훈한 추억을 낚고 온 대물방 식구들이 욜라 부랍씁니당

 

안조은 기상과 먼 출조길에 수고 마니 하셨고 또 가을이 온 남녁 물가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

 

그라고 에~~긍께 머시냐 ?? 머라고라고라~~~?? 

 비호성님이 오셨따고라~~~ 흐미 허벌나게 반가버껭네잉~~~  

 

그란디 성님~~ 하고 부르기도 거시기 한당께라~~ 참말로.... 짭!!  

 

잘한거이 읍써서라~~~ 

 

걍  소리읍씨 맴속으로 불러본당께라( 비호행님~~ 렉스행님~~~ 강호산인행님~~ 또 선장님행님~~~) 힝~~~ ㅠㅠ ◎◎

바로

2013.10.29 13:21:13
*.77.78.40

네 비호님께 얼굴보고싶다고 바로가 전화드렸지요

맛난것 사달라고 땡깡도 쓰고 ㅎㅎ

예전처럼 건강하시고 잘지내시는듯합니다.

언제 가시면 연락하세요

profile

붕투

2013.10.28 16:04:55
*.142.217.230

쉽지않네요

그러나

무워리님과 갑장이신 새벽연못님이 등장하시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셨는데 경황이 없어 사진에 남기지 못했습니다.

반가웠구요,,

그리고 자기 나와바리라고 꽃게와 산낚지를 갖고 방문해주신

비호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글구 나름 먼길 기대도 많이 했지만

역시 5짜는 기다림을 요구합니다.

아쉽지만 철수시간 잘가!!!라고 인사하듯 머리를 내민 5짜붕어가 위안이 됩니다.

먼길 370km를 왕복하신 미로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적지않은 회원들을 잘 챙기신 바로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납회때 뵙기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새벽연못

2013.10.28 16:35:29
*.241.147.40

붕투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붕투님을 비롯하여 대물방 초록님들이의 열정이

5짜인것 같습니다

끝까지 조행시간을 같이 못해 죄송합니다.

납회때에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을, 풍경은 아름답지만

기온은 우리들에 나이를 씁씁름 하게 만드는군요.'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무워리님도 반가웠어요, 갑장이라 더욱더 그렇구요."

 

바로

2013.10.29 13:22:12
*.77.78.40

5짜 상면이 노지분들에게는 꿈이죠 아주크나큰 꿈

늘 도전하면서 또다른 출조를 꿈꾸나 봅니다.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profile

참수리

2013.10.28 17:48:07
*.95.187.177

먼길 마다않고 달려오신 꾼 님들 반가웠슴다

원정낚시 많이는 안댕겨 봤지만 그 진정한맛을 느낀 2박3일

글구 진정한 " 꽝 " 이 이렁거구나 !!!!!!!

행사 핸드링 허냐고 고상하신 우원장닝 빵장님 총무님

만난음식 차려주신 조아성 등등.......

모두 수고많이 허셨슴다

 

바로

2013.10.29 13:23:05
*.77.78.40

덕분에 커피 잘마셨습니다 참수리님...

받침틀 잘쓰십시요

대물도 하시고요

먼길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까만붕어

2013.10.28 18:49:14
*.170.218.24

잘먹고 잘자구 잘만나고 왔읍니다.

새벽연못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바로방장님을 비롯한 초로기님들과

찐한 삼박사일의  조행이었읍니다.

학파 2호지

참 깔끔한 저수지더군요..

공평하게도 누군주고 누구는 안주는 하는 일반저수지와 달리.

추억만을 주는 저수지

기억에 남는 깔끔한 저수지 였읍니다. ㅠㅠ 

profile

새벽연못

2013.10.29 12:17:30
*.241.147.40

초록 초행에 이것 저것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다음 조행에 뵐때는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바로

2013.10.29 13:23:43
*.77.78.40

정말 공평한 저수지 맞습니다.ㅎㅎ

언제 한번 제대로 들이대보시자구요

profile

수파

2013.10.28 19:17:57
*.200.74.108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은 뚝 떨어지고..

대물에 대한 멋진 도전에 진정 박수를 보냄니다..

애쓰셨구요 남은 힘 아껴 두었다가..

납회 때 발휘 하십시요..

애쓰셨습니다..

바로

2013.10.29 13:24:45
*.77.78.40

수파님께 땡강을 써서 못오게 했는데..결과가 ㅎㅎ

쉽지않은 조행이였던거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오라고...

profile

탑골방죽

2013.10.30 08:03:48
*.180.111.190

항간에는 보트 몇대 띠워서 꿀렁거려야 붕어나 나왔을텐데 허고 아쉬움을 나타내시는 분들도 계시드라구요...ㅎㅎㅎㅎ

profile

해리터

2013.10.28 19:48:58
*.243.9.44

올꽝이라..

깔끔합니다...ㅎ

전엔 밥 먹듯 전라도를 싸돌아다녔는데..

요즘은 심이 딸려서리 간다간다 하다

걍 가까운 대호나 마실나갑니다.

수고하셨고

뽀방도 함 들이대야할낀데...정예부대로...

바로

2013.10.29 13:25:43
*.77.78.40

너무 깔끔해서 참 멋적었습니다 ㅎㅎ

저도 오랜만에 장거리 뛰었는데..

낚시는 역시 기대감때문에 가는듯 합니다...

profile

美路

2013.10.28 20:35:03
*.161.156.23

아침식사 9시~12시

저녁 4시~6시

야참 11시~1시

주메뉴 : 돼지불고기,등심,꽃게찜,산낙지,오리훈제구이,만두꽃게탕,연포탕 등등....

과일류 : 연시,사과,귤,공주밤 

주류 : 발렌타인,일본산청주,소주

하루평균 7시간식사.....

내 낚시인생에 또이런 호사를 누릴수있을지..

붕투님,비호님,새벽연못님,무워리님,바로님 감사합니다 ^^

다시함 갑시다~~ㅎ

 

 

profile

새벽연못

2013.10.29 12:12:33
*.241.147.40

여유로움과 멋있는 미소가 풍겨나는

'미로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초대해주시면 전투낚시로 무장하여  임하겠습니다.

 

바로

2013.10.29 13:26:37
*.77.78.40

그러게요 저도 원없이 먹어주는 조행이였던것 같습니다.

담엔 10시간 먹어주는 거 한번 해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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呑月

2013.10.28 21:35:40
*.167.57.43

쌀쌀한 기온에.. 바람에..

먼길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네요.

또 행사 준비하신 바로님. 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미로는 이빨도 좋치않은데 그많은 먹거리 먹느라, 장거리 운전하랴  고생혔다 ^^

바로

2013.10.29 13:27:11
*.77.78.40

탄월님이 오셨으면 한 열두시간 먹었을텐데..ㅎㅎ

담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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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2013.10.28 21:48:33
*.222.127.231

ㅎ ---- 불순한 일기속에서도 멋진 정출이였네요

덩어리가 좀 바쳐줬더라면 더일층 멋졌을텐데 ---- 아쉬움을 남깁니다

수고들 많았네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 ㅎㅎ

바로

2013.10.29 13:28:09
*.77.78.40

철수하는것도 모르고 제방에서 있었네요

아쉬움이 남아야 또가죠

쌍빠

2013.10.28 22:46:28
*.123.218.57

주말만되면 불어대는 바람에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셨네요...먼길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바로

2013.10.29 13:28:54
*.77.78.40

본래 실력이 없는겁니다 ㅎㅎ

아 바람.............

참 야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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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의꿈

2013.10.29 00:26:22
*.123.74.146

억새의 하늘거림은 보기 좋지만

바람 불어 파도치는 학파지는

울 회원님들을 힘들게만 하였군요

나쁜 바람~~

먼길 마다않고 함께하신 님들과 맛난 먹거리로

그나마 정을 나누게 해주신 님들께 감사 드리고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초록~~

바로

2013.10.29 13:30:03
*.77.78.40

ㅎㅎ

바람은 핑계지요

그래야 위안이되고요

핑계가 있어 그나마 위안을 삼는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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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아지

2013.10.29 09:15:10
*.148.24.150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입니다...

바로

2013.10.29 13:30:43
*.77.78.40

제목이 학파의 꽝인가 봅니다 ㅎㅎ

좋게 보아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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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붕어

2013.10.29 13:55:03
*.150.80.98

좋지않은 날씨에 수고들 하셨습니다.

붕어가 좀 나와 줬으면 좋았을걸,,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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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아지

2013.10.29 14:13:32
*.148.24.150

지난 교류전때 힘을 너무 썼나벼~~~ㅎㅎㅎ

바로

2013.10.30 16:52:43
*.77.78.40

또랑님이 한방 날려줘야 하는디..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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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옴

2013.10.29 14:56:17
*.95.187.145

으~~~~~

아주 즐거운 조행이었음돠~~~

그래두 거기 한번은 더 가봐야쥐~~~~~

두서너번은 꽝을 쳐봐야 쥐~~~

수고허셨쑤~~~

바로

2013.10.30 16:53:07
*.77.78.40

그렁가요 ㅎㅎ

언제 한번 더 들이대봐야죠

천왕봉

2013.10.29 19:21:30
*.37.104.25

모처럼의   남도여행   풍성한 조과가  있었음  좋았을틴디  ㅎ

그래도  초록의  내노라허는  꾼들이  다모였는디  올꽝이라   ?

즐겁게  입낚은했으니   먼길다녀온  보람이  있네요  ..

노고들  많으셨습니다  ..

바로

2013.10.30 16:53:44
*.77.78.40

흐~~~

유구무언입니다 실력이 모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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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방죽

2013.10.30 08:10:08
*.180.111.190

성님 100정도 더 실코 올라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또한 오랫만에 울 형님들 봐서 너무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탈히 즐낚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오며

 

새벽연못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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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연못

2013.10.30 11:31:18
*.241.147.40

저도 반가웠습니다,

여유로운 모습이 상큼하고 멌있습니다

탑골방죽님,

다음 조행에서는  오래도록

추억에남을 '대물' 낚으시기 바래요.

바로

2013.10.30 16:54:28
*.77.78.40

살배셔요 ㅎㅎ

덕분에 저도 잘 올라왔습니다

안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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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방

2013.10.30 23:43:46
*.182.106.236

겁나 오랫만에 와 보는 이 느낌은 뭔지~~~~????

 

그리고 행복이 있는 조행기의 매력에 훔뻑 빠져 봅니다

 

정겨운 대물전 잘 보고 웃고 갑니다

 

형님 화이팅 이구먼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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