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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개천절 휴무에 양대리지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핫 플레이스로 알려져 있지만 1달여간 꾸준히 대물꾼들의 발길이 잦았습니다.

9월말 인터넷 낚시 사이트에 올라온 혹부리 5짜는 사실은 지금보다 물이 1미터 가량 빠진 상태에서 한달 전에 나온 대물이었습니다.

한 달 가량 꾸준하게 씨알 좋은 붕어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날도 많은 조사님들로 인해 저수지는 북적였습니다.

보트도 몇 대 떠 있고...

 

다행인 것은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도 저수지 포인트가 넓어 자리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10월 19-21일 가을 대물전 장소 후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틀간 단 한번의 입질을 피곤을 못이겨 잠깐 머리 의자에 머리 젖히고 일어 났더니 찌 끝까지 밀어 올렸더군요 ㅜㅜ

 

저수지 진입로 왼쪽 논둑(?) 제방 라인에 많은 조사님들이 조과를 올린 분도 있고 꽝친 분도 있었습니다.

 

대략 6-7분 정도가 밤새 챔질에 목줄이 거의 터져 나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철수하는 서산 현지 대물 조사님 말에 의하면 웬만한 채비는 제대로 걸리면 터질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 자신도 간밤에 합사 목줄이 터져 나갔다고 하는데 같이 온 일행도 목줄이 터져 나갔다고 합니다.

 

제가 함께 낚시 한 지인의 옆 사람들도 목줄 터져 나가는 일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하니 그 대물이 정말 궁금해 집니다.

 

단점이 주차 자리가 협소하다는 점과 장박꾼들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지만 대물은 어디에서 나올지 모르기에 대물전 장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알겠지만 전역이 마름과 말풀이 섞여 포인트는 좋고 집어 넣으면 꼭 올려 줄 것 같은 구멍들이 군데 군데 잘 퍼져 있습니다.

 

사진 몇 장 보시고 이 가을 씨알 좋은 대물들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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