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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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조행기는 나물이고 이제 초록 공식 대물조사 미로성님 따라 붕어 잡으로 따라 갑니다.


이번에는 모기 피해서 동쪽으로 갑니다. 새로 생긴 고속도로로 가니 거리는 안면도 가는 정도 200Km정도 나옵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현장에 도착하니 7시 조금 안된 시간에 도착하는군요


포인트 딱 4자리 나옵니다.

그나마 수중좌대 없으면 3자리는 불가능한곳입니다.


상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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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포인트

좌대자리가 허리 깊이까지 들어가 됩니다.

찌가 안착되는 지점에 청태가 많이 있습니다.

수심은 2미터 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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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포인트

지난번에 대물조사님이 꽝친자리

허벅지 위치에 수상좌대 놓고 낚시 가능합니다.

대물조사님 바로  이곳에 자리합니다.

이곳도 보기보다 수심이 깊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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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포인트
허리 깊이까지 좌대 설치하다 말풀보고 허벅지 위치로물러 앉은 자리

1번 포인트의 유혹을 뿌리치고 과감하게 또랑붕어가 차지 합니다.

수심은 1.8미터 이내 밑걸림 없어서 두바늘 옥내림채비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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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포인트
연안에서 짧은대 위주로 6대까지 편성 가능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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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자리도 역시 만만치는 않습니다.


대편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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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수몰나무 아래 깊숙히 2.8칸

미로성 자리 들어가는 길목에 4.0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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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말풀 넘겨쳐서
2.8칸, 2,6칸 2.4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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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말풀 구멍에 3.6칸 또 그옆으로 4.0칸

찌가 안내려 가서 다시 던질려고 들면 말풀이 따라 나옵니다.

우측 수몰나무 앞으로 2.8칸

총 8대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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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옆으로는 청태가 떠 다닙니다.

 

첫날은 도로가에 25톤 석재채취장 트럭이 다녀서 그런지 저녁에도 아무 반응이없습니다.

내일 낮에 비온다는 예보를 보고 새벽부터 낮을 노리리고 하고 12시경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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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일어나 비옷을 입고 기다려 보지만 이렇다할 입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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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성이 3주전에 사서 나 줄라고 가지고 다니는 캔맥주(355ml) 짜리  결국은 오늘 먹습니다.

 

안주는 건포도 ㅎㅎㅎ

 

이거 먹고 한숨 자고 초저녁을 노리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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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밥을 먹습니다.
반찬은 부추 부침개, 부추걷저리, 닭가슴살, 가자미 구이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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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넘어 캐미를 꺽어서 한대씩 포인트에 밀어넣고 옥수수를 조금씩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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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40분이 넘어가는 시간에 오른쪽 4.0칸에서 스믈스물 찌가 올라옵니다.

랜턴도 없이 혼자 틀채에 담아 대충 재보니 42나 43 될거 같습니다.

몸이 좋지않아 자고 있는 미로성에게 전화로 4자 소식 알리고 1시까지 버텨 보지만 더 이상 입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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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다시 나와 역시 오른쪽 3.6칸에 전통 옥내림 입질 올리다 캐미까지 잠기는 입질에 나온 8~9치 잔챙이 한수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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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는 비가 안와 비옷벗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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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종료 후 대 걷다가 생각나서 자리 한번 더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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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전에 계측해보니 44.9Cm나오네요

잡자 마자 쟀으면 45Cm넘었을거 같은데,,,


그래도 개인 기록 갱신했습니다. ㅎㅎㅎ


 

몸살에 작업하다 눈에 철가루 들어가서 눈도 좋지 않아 2일째는 잠만자다 온 미로성이 하루 더 기다려 줘서 기록갱신한거 같습니다.

 

이곳 모기 엄청 많습니다. 둘이 좌대에서 , 차에서 엄청물렸습니다

 

 

 


댓글 '10'

profile

아직

2018.05.08 17:16:44
*.62.219.97

고생한보람있었네요..

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

기록갱신...

  홧팅.

와따

2018.05.08 17:28:20
*.38.8.225

또랑님. 

기록갱신 왕축하드립니다.

역시 미로성과 같이해야하나봐..


profile

전붕

2018.05.08 18:28:17
*.159.197.71

4짜만 잡을 수 있으다면 모기가 아니라 모기 할아버지라도 환영합니다. ^^

또랑형 축하해요.

언제 모여요?

기록 갱신 모임 ^^

천왕봉

2018.05.08 18:29:21
*.111.13.208

53을  잡아야  스님이  분발허제

그그가  어디다냐  

난 백운지가서  5짜사냥헐란다

profile

북서풍

2018.05.08 21:11:56
*.172.210.174

정말 탐나는 붕순이네요.

모기 있던가요?

하긴, 가차운 평태호만해도 굵은 놈들이 새우에 탐식을 보일때가 된 듯 하네요.

즐감합니다


profile

레인보우

2018.05.10 06:34:44
*.247.145.164

기록경신 축하 합니다..

profile

붕투

2018.05.10 08:50:28
*.38.11.123

왕 축하합니다


profile

오박칠

2018.05.10 17:49:08
*.114.22.79

졸라 추카함당

백산

2018.05.11 20:24:04
*.99.234.178

축하합니다.

profile

바로

2018.05.17 11:17:38
*.212.219.70

왕축하드립니다.

기록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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