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조행기 > 수필조행기

항시 그랬듯이 계절보다 앞서 물가로 달려 가봅니다.

 

물낚시도 그리웠었지만

오랜만에 사랑하는 아우들과의 만남도 간절해서 달려 갑니다

철규, 송산 그리고 유향 아우들아  어빠가 간다잉~~~

 

이미 연중행사가 되어버린 쉐프 송산아우가 물가에서 준비해주는 철규아우의 알흠다운 생일상

배려와 우정이 넘치는 두 아우를  옆에서 보는 빡칠이가 부랍기도 하고 또 덩달아 행복하여 집니다 

 

좽기에 음식물을 엔간하면 자제 했었능데 이번만은 몇장 올려 봅니다.

실은 그림이가 밸로 읍네여

 

도 물낚도 어쩡쩡한 시기인 어한기?저번주 금욜 부터 일욜까지

전주 기지제에 들이 데 봤었는데

 

물색도 조코 날씨도 나쁘지 않았지만  아직은 차가운 수온 탓인지

상류 연밭이나 갈대, 부들에 이미 자리하고 있는 몇안되는 붕어만이

 

지롱이 들어뽕에 간간히 얼굴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포인트를 옮겨서 한 두어마리 잡으면 입질 뚝! 인것이

아직은 붕어들이 회유하지는 안는 듯 하고

 

낚시대를 접을때까지 낱마리 수준의 조황으로 노지낚시도 역시 마찬가지로 조금은 이른듯 하지만 

수온만 받쳐 준다면 탱글한 붕순이를 때로 볼듯한

지금은 아직인 것 같습니다.ㅋ

 

 

글치만 조은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조행 이었습니다.

 

 

이번 조행에 함께한

철규아우, 송산아우, 유향아우, 제수씨 모두 건강하면서 오래오래 함께 헙씨당~~ ^^

 

감사합니다.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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