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조행기 > 수필조행기


가는 계절이 못내

겨울이 흘러가더니떠나버리 듯 

그렇게 반복된 아쉬움이겠지요.

빙하의 세계는 헤지듯 맑디 맑 순결이 조건없이 우릴 받아드리는 곳

그럼요,

우린낚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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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한 마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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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다마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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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또 한 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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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원해지는

이곳..

또 한 마리만 다시 추가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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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

다시 찾은 이화리.. 또 새로운 한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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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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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수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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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류대를  더듬어 떨어진 영등의 수온에 발을 디딪고

머물러 쉬고 있을 법 한 녀석들을 찾아 봅니다.

굵은 붕순씨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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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의 입술이 얼어 닫아 버린채

주의가 한적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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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해풍에 말라 비틀어 지고 얽히고설켜  작은 섬을 이룬 부들 더미에 

의지한 녀석들도 찾아 보자

그래.. 또 한 마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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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선 듯 다가오지만

아직은 이 겨울을 쉬 보내지 못한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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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들어왔음 하네요.

가야죠.

언제든 가고 오는 것이 참 편한 낚시..

그 모든 것은 얼낚이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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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길

수초대로 길을 찾아 나오는 건 잘 살펴야 합니다.

낮 시간,  수온이 풀린 해빙기의 침수 수초지대는 얼음이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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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사 실수로 사고로 연결됐지만

119의 긴급 출동과 구조로 다행히 큰 사고로 연결되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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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무사히

즐겁고 행복한 공간에서

마음껏 행복을 날려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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