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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오짜도전의 꿈

2017.08.28 09:40

바로 조회 수:1010

 징검다리 연휴에

 근질거리는 몸속의 기운을 어찌 할줄 모릅니다.

 마땅히 가볼곳도 생각나지 않고

 

 안테나 돌리다가 멈춘곳에서

 .....

한번해봐?

의문에 의문이 더해지지만 어느새 현장에 도달하고

4박5일의 전투에 돌입하지만

첫날을 빼고는 그넘에 비가

오는 바람에 낚시를 한건지 잠을자러 온건지

 악천후에 대물나온다는 말은 왜 생겨가지고 사람 고생을 하게 하는지....거참


 허망하게 일차 도전을

 깨끗하게

 꽝으로 마무리하고


 다시 일주일을 보내는데

 뇌리에 자꾸

 제대루 해봐야 되는데 만 되뇌이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금 이차 도전을 감행합니다.


 역시나

 이차도전도 보기좋게 실패를 합니다.


 다시 한주가 시작되고

 머리속은 복잡 합니다.

 채비가 시원쟎은가?

 미끼를 잘못 사용했나?

 

 다시금 채비정비하고  미끼준비하고

 삼차도전을 감행합니다.


 미쳤지

 단단히 미쳤지

 서서히 익숙해져 갑니다.


 삼차시도 마지막날 새벽 한시 반경

 찌의 예신이 포착되고

 이내 찌가 옆으로 ~~~

 얼마나 기다린 입질이였나 말이다.

 그렇게 챔질은 이루어지고 묵직한 맛이~~~

 드디어 오짜를 하는건가?

 가심팍이는 오르가즘의 극치에 도달하고..


 근디 이것이 붕어가 아니고

 메기네 씨풀~~~~~%$^%$^%&%^^*%)@!%!

 아~~~~~~~~~~~~~~~~~~~


 놀랜가슴 진정시키고~~~

 

  다시금 한주가 시작되는데

  이거이 사차 도전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머리가 복잡합니다.

  일해야 되는디 월요일 아침부텀

  나도 모르게 낚시대 만지작 거리는 모습에

  썩소를 합니다

 


   에효~~~

   몬살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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