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당 > 보트

서글픈 외식

2018.03.03 08:42

챔프 조회 수:313

 ㅎ ----

 

 봄도 온것같고 ----

 

 3월엔 

 보트방 봄정출을 비롯하여  시조회도 예정되어있어 

 물가로 달아날 기회도 많이만들어질것 같고해서리

 

 미안한마음에  마눌님을 꼬십니다

 " 뭐 먹고싶은거 없어 ? "

 마눌님 왈  " 갈비"

 

 두식구 ( 마눌님과 저) 뿐인 삶의현장의 편리함

 조금일찍 조기퇴근을 하고  소문난 갈비집을찿아  들어서 봅니다

 

 "암소 ?  도야지  ?"

 "오랫만에  돼지갈비" 

 

 일단  2인분을 시켜봅니다

 

 

 

20180302_194448.jpg

 

 

 

 이걸  다먹지못하고 삼분의일은  ---  남기네요

 

 마눌님은   좋아하는 비빔냉면 한그릇이면  족한것 같고

 나는 운전땜에  이스리도 한잔못하고

 잇빨공사중이라 서너점  ----

 

 "뽀바"넘만 포식 했습니다

 

 돌아서는 발걸음이  씁설하기도하고  서글프기도하고

 

 옛날

 아들넘과 세식구가 앉았다하면  6인분도 모자랐는데

 

 그때가 많이 아쉽고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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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마눌님모습

 

 

 

 "허긴  둘 합치니까  139 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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