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사랑방 > 사랑방/가입인사

사랑방 정 과 연

2016.09.21 00:18

챔프 조회 수:136



ㅎ ----



올 추석 년휴 여행길에서 생긴일입니다




60395913c7f23fa752fe2130eb69cd28.jpg


266609a8af981844763075b8ae1fc069.jpg


d2688bdea3c4949edc3d41042f02e614.jpg




아 요넘이가  걸씨

타프를친다고 신경을 덜쓰는사이 감쪽같이 바람과함께 사라져 한세시간 잠수를 타는통에


낯도설고

물도설은   타지에서 스리퍼끌고  물가로부터 자전거도로며 등산로를   찿아다니다보니 발가락은 다까지고

고함쳐 불러봐도 소용없고

내색은 안했지만   마음은 엄청 찹찹 찝찝하더만요


혹시

자전거도로에 급하게다니는 차에바쳐 다치거나죽은넘 어디던져놓지는 않았나 걱정도되고

등산로에 배회하는거 누가 유기견인줄알고 주워 가지나 않았나하는 염려도되고 

암튼 한없이 헤메다


결국

포기를하고  돌아와

좋지도않은기분으로  차려논 밥도먹고 이스리도 한잔합니다 만

차에 잔득실려있는 그넘 간식이며 먹거리가 눈에밟히기도하고  실큰 먹여보낼걸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한없이앞서기도하고

어디 좋은데가서  구박이나 당하지않고 귀염받으며 잘살길 바래보며

그넘과의 연은 여기까지구나 하는 허망한생각을굳혀 깨끗이단념하고   펴논 보트도 접고 철수할까하는 맴마져 ‥ 


이제 다시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정주지 않으리라" 다짐에 다짐


그로부터  세시간이 족히 흐르고난뒤 그넘을  완전 포기하고있는데      꿈같이  

차량앞에  이넘이  불쑥 나타납니다


반갑기도하고  성질도나고

다친데나없나 유심히 살펴봅니다만   아무탈없이 무사히 ------ 돌아옴이 고맙기도하고


거참  기분 묘하더만요




36b790f407825f345be11471c1849638.jpg





"정은 아예 주지않았어야 하는것이 상책 "


아직도

이넘과의 연은 조금더 남은것 같다는 어리석은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XE Login